2025년 양도소득세(양도세) 계산기 및 절세 가이드
2025년 기준 반영 · 해외주식 기본 설정
[1] 양도세란 무엇인가?
양도소득세(양도세)는 주식·부동산 등 자산을 양도하여 발생한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이다. 주식의 경우 국내 상장주식은 일반 개인투자자는 비과세이며, 대주주는 과세된다. 해외주식은 대주주 여부와 무관하게 기본공제 250만 원 초과분에 대해 과세된다(2025년 기준).
해외주식은 연간 손익을 통산한 뒤 250만 원을 공제하고 초과분만 과세한다.
국내 상장주식은 일반 투자자 비과세, 대주주는 기본공제 5,000만 원 후 과세한다.
비상장주식은 유형·보유기간 등에 따라 별도 세율이 적용된다.
[2] 양도세 세율(2025) 핵심 정리
- 해외주식: 연간 손익 통산 후 기본공제 250만 원 공제, 초과분 × 22% 적용
- 국내 상장주식: 일반 투자자 비과세, 대주주는 연간 기본공제 5,000만 원 초과분 × 22% 적용(일부 고액·단기보유 구간은 27.5% 가능)
- 비상장주식: 유형·보유기간 등에 따라 대체로 22~25%
[3] 양도세 신고·납부 방법
신고 시기
- 해외주식: 다음 해 5월 확정신고
- 국내 상장주식(과세대상): 반기 종료 후 2개월 이내 예정신고
신고 경로
- 홈택스 전자신고
- 손택스 모바일 간편 신고
- 세무대리인 대행
납부 방법
전자납부번호로 계좌이체·카드납부·가상계좌 납부 가능하며, 요건에 따라 분할납부가 허용될 수 있다. 납부서 출력 후 은행 창구 납부도 가능하다.
[4] 세무대리 의뢰가 유리한 경우
해외주식 비중이 높아 환율·취득가 산정과 필요경비 구분이 복잡한 경우
국내 대주주 판정이나 동일·유사 증권 손익 통산 범위 판단이 필요한 경우
외국납부세액공제, 이중과세 조정 검토가 필요한 경우
[5] 양도세 신고 준비 체크리스트
증권사 거래명세·체결내역
취득·양도가액 및 필요경비 증빙
해외주식 환율 적용 기준일과 외화금액
손익 통산 대상·범위 확인
원천징수 세액 및 외국납부세액공제 검토
[6] FAQ
해외주식은 250만 원까지 전부 비과세인가?
연간 손익 통산 후 과세표준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공제한다. 초과분에 대해서만 22%가 부과된다.
국내 상장주식은 왜 일반투자자가 비과세인가?
정상적인 장내거래의 소액주주를 양도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. 대주주나 장외거래 등은 과세될 수 있다.
절세 팁은 무엇인가?
해외주식은 연간 손익을 통산하므로 손실 종목을 연내 정리해 과세표준을 낮출 수 있다. 실제 영향은 증빙과 환율에 좌우된다.
양도소득세 계산기 (2025)
📘 세율 요약(2025)
▪ 국내 상장주식 — 일반 투자자 비과세, 대주주 22%(일부 고액·단기보유 구간 27.5% 가능)
▪ 해외주식 — 기본공제 250만 원 초과분 22%(양도세 20% + 지방 2%)
▪ 비상장주식 — 22~25% (유형/보유기간에 따라)
▪ 신고 — 국내(반기 후 2개월 이내 예정), 해외(다음 해 5월 확정)
▪ 국내 상장주식 — 일반 투자자 비과세, 대주주 22%(일부 고액·단기보유 구간 27.5% 가능)
▪ 해외주식 — 기본공제 250만 원 초과분 22%(양도세 20% + 지방 2%)
▪ 비상장주식 — 22~25% (유형/보유기간에 따라)
▪ 신고 — 국내(반기 후 2개월 이내 예정), 해외(다음 해 5월 확정)
